한 50라부터는 손컨으로 3.5초 무적 돌때까지 기다렸다가 조금 잡고, 또 잡고 이 짓만 80라운드까지 하고있네요.
도대체 체력, 방어력에 대한 밸런스는 어디간건지.
조금이라도 유저를 생각한다면, 게임의 밸런스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아래의 사항은 빠르게 검토해서 올해 전에는 적용해야 유저들 다 떠나가는 마당에 조금이라도 게임 스트레스가 줄어들지 않을까요?
- 1. 원거리 몹 평타 무한추적
문제점 : → 유도탄이라 아무리 튀어도 한 번 잘못 맞으면 그냥 사망
개선점 : → 특정 거리 이상 벗어나면 투사체가 사라진다든가 하는 방식으로 개선
2. 원거리 몹 평타 사거리 및 속도
문제점: → 전사 보호막 시전거리보다 몹의 평타 거리가 길어서, 원거리 몹 1마리만 남은 경우 그냥 죽어야됨 이것도 한대맞고 죽는게 아니면 괜찮은데, 한 대 맞으면 무조건 죽어버리니 그냥 죽음을 택해야되는 상황임
개선점: → 평타 사거리를 전사 보호막 시전거리보다 줄이거나, 전사 보호막 시전거리를 늘림
3. 원거리 몹 공격력 개선
문제점: → 권장 전투력은 개나 줘버리고, 그냥 무조건 원거리 평타 1방에 사망. 현재 전투력 U인데, R 전투력 모험게시판에서 한방에 죽음. 심지어, 방어력, 생명력 도감작을 착실히 해오면서 내실을 길렀는데도 이럼.
개선점: → 이건 그냥 답도없음.. 공격력 한 100분의 1로 줄여도 죽어버릴듯.. 그냥 말 안됨
4. 뮨 스킬
문제점: → 언제 발동하는지 알 수도 없음, 쿨타임도 모름, 또 고대뮨 같은 경우는 발동확률 100%고 지속시간이 5초고
쿨타임이 5초면 상시 발동해야하는데, 10초중 5초는 발동 안하는 느낌임.
개선점 : → 뮨 스킬 발동시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UI를 만들어야함. 또한, 뮨 스킬 쿨타임 및 지속시간 등 표기가 되어야지 사용자가 감으로 때려맞춰야 되는 시스템은 정말 아닌것같음.
이 외에도 진짜 수도없이 많지만.. 진짜 심각한건 수도없이 널렸지만, 위의 4개는 고쳐지지 않으면 지금 남은 유저들도 더이상 필요성을 못느낄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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